25주년 백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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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구세군 북부군과 크록 커뮤니티 센터 밖에는 배낭을 받을 준비가 된 수십 명이 줄을 섰습니다.

구세군 조니 밀러 중위는 "실제로 줄은 작년보다 길다"며 "모퉁이를 돌고 있다"고 말했다.

제25회 구세군 7 Can Help Kids Back-to-School Backpack Drive의 첫 배포일이 막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는 지하철 건너편의 학생들이 새 학년을 시작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이클 딕슨은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드라이브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는 손자와 함께 여기에 있습니다.

Dixon은 “이 일을 하는 것은 나의 2세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섯 명의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Dixon은 배낭여행이 그의 가족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드라이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Dixon은 말했습니다. “정말 많은 의미가 있어요. 알다시피, 항상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낭에는 모든 필수품이 들어있습니다.

물품을 줍는 커뮤니티 회원 Indra Booker는 “여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종이, 공책 종이, 폴더 두 개처럼 생긴 것, 연필, 크레용이 있어요."

학교 시작이 훨씬 쉬워집니다.

"올해 학교로 돌아가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해 밖으로 나가서 찾아야 하는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Margie Smith와 같은 자원봉사자 없이는 운전이 불가능합니다.

Smith는 "이것은 오마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원봉사 기회 중 하나입니다. 책가방을 들고 나가는 모든 아이들이 학교의 다른 모든 아이들과 같은 수준의 경쟁의 장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Smith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도움.

Dixon은 “우리는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기부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부커는 “구세군과 채널 7이 이 일을 위해 협력한 이래로 이는 지역 사회에 아주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배포는 끝났지만 내일 다시 들어올 예정입니다.

놓치셨다면 다음으로 가셔도 됩니다.24일 북부 군단과 프랫, 아니면 그27번가와 Y 근처 크록 센터토요일부터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드라이브 스루 배포도 할 예정입니다.Westroads Mall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참고로 K-12 학생에게만 개방되어 있으므로 등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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